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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국유학닷컴입니다.

한인이적은 지역에 관한 문의 이신데 사실 지역에 한인들이 있다고 해서 영어연수에 많은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한인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연수준비를 얼마나 해왔느냐, 연수중에 자신 관리를 얼마나 잘하느냐 하는 것이 연수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한인이 적은 도시들을 본다면 대개 런던에서 3시간이상 떨어진 지방 소도시들은 한인이 적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런던근교에도 한인이 별로 없는 곳도 있습니다.

한인이 매우 적거나 거의 없는 도시들

ㅁ 런던근교 도시들: 턴브리지웰즈, 길드포드
ㅁ 남부도시들: 마게이트, 포크스톤, 포츠머스, 싸우스햄튼, 엑시터, 페잉턴, 토키, 토트니스, 플리머스.
ㅁ 중부도시들: 노리취, 레밍턴스파,
ㅁ 북부지역: 리즈, 스카버러, 뉴카슬, 허드스필드 등

참고로 말씀 드린 지역들은 지역 전체적으로 봤을때 한인이 별로 없는 지역으로 간혹 한인이 별로 없는 지역이더라도 지역 학교에는 높은 한인 비율을 나타내는 곳들이 있는데 예로 사우스햄튼의 Greylands School Of English 와 같은 학교는 9월말 기준으로 전체 45명의 학생중 14명의 한국학생으로 30% 이상의 한인 비율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연수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영국유학닷컴 광주사무실
김득중 드림













런던 근교(1-3시간) 한인 수가 적은 지역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