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국 어학연수의 새로운 트렌드를 ELC 대표 인터뷰를 통해 분석합니다.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상향되었으나 등록 기간은 단기화되는 추세를 보이며, '여행'의 비중도 높아졌습니다. 성공 비결로 '표현 훔치기'가 강조되었으며, 학교 선택 시 학비 할인보다 '숙소의 퀄리티'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7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어학원 'Bell English'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재정난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10월 31일부로 폐교합니다. 런던, 케임브리지 캠퍼스의 재학생 약 125명은 'English UK'의 학생 긴급 지원(SES) 제도를 통해 인근 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어학원으로 선정된 ELC 체스터의 인기 비결을 분석합니다. 소규모 수업과 커뮤니티 중심의 교육 환경을 소개하고, 22주 이상 등록 시 2주 무료 수업, 무료 공인 시험,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Study Year Programme 혜택과 10월 31일까지 2025년 학비를 보장받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Stafford House 어학원의 2026년 학비 인상 전 마지막 할인 프로모션을 소개합니다. 런던, 케임브리지, 캔터베리 센터에서 한국인 비율이 낮은 최고의 환경을 경험하세요. 특히 YMS(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24주 이상 등록 시 학비 30%라는 파격적인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31일에 마감되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수업이 끝나면 바로 웨스트엔드 뮤지컬이 펼쳐지는 곳, 런던의 심장 코벤트 가든에 위치한 IH London을 소개합니다. IELTS 공식 시험센터이기도 한 이곳에서 9월까지 등록 시 학비 20% 파격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런던 최고의 환경에서 어학연수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마감 전에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