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생분들과 달리 날 매니저님이 아닌 “오빠”라고 불러주는 박혜수 학생!!!

얼마전 학업계획서 (SOP) 확인을 부탁받고 그 조건으로 현재 과정 후기를 부탁 했었는데 이렇게까지 고퀄로 보내줄 줄이야…

현재 박혜수 학생은 University of East Anglia (UEA)의 학사예비과정 (Foundation Programme)을 밟고 있으며, 국제개발학과로의 진학을 준비 중이다.

본 과정은 국제개발학과 이외에도 아래에 나열된 UEA 대학교 내의 다양한 학과들로의 진학을 보장해 주는 과정으로 본 학과들로의 진학을 희망하시는 학생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는 과정이다.

해당 학과의 상세정보는 아래에 나열 된 각 학과명을 클릭 클릭!!!

아래의 박혜수 학생 후기가 현재 영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Into UEA 1월 과정으로 공부중인 박혜수입니다.

2. 영국유학을 선택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다양한 파운데이션 과정 중에서 UEA 대학교 진학 파운데이션을 선택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1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제가 우연한 계기로 국제개발학을 공부하고 싶어졌고, 국제개발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자 자연스럽게 영국 유학이라는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UEA는 International Development Studies with overseas experience라고 삼학년 가을학기에 몇 달 동안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데, 저는 졸업 후에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라 이 점 때문에 UEA 진학 파운데이션을 선택했어요.

아직 입학해서 공부해 본 것도 아니고 다른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UEA에서 타 대학교에 비해 실용적인 IDS를 공부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얼마 전에 UEA에서 IDS를 공부하시는 한국인 언니를 만났는데, 그 분은 현장직보다는 사무직을 원하신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 실무, 이론 할 것 없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3. 현재 파운데이션 과정에 만족하시나요? 그리고 가장 어려운 점은 어떤 부분입니까?

저는 중간에 반이 바뀌었는데요, 21명이 있던 반을 두 반으로 나누어서 10명, 11명씩 공부하게 되었어요.
공부하는 과정을 바꾸는 학생들이 있어서 반에 학생 수가 많아졌는데 반을 나눌 정도로 한 반에서 공부하는 학생 수에 철저하더라고요. 결과적으로 한 반에 학생 수가 적으니 더 많이 챙김 받을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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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과정 시간표

궁금하실 것 같아서 제 현재 시간표 첨부해요.
Humanities and Law 1월 과정 1학기 시간표 입니다. 2학기에는 수학도 공부한다고 하네요. 영어 시간에는 튜터 재량으로 수업이 진행돼서 Law를 배울 수도 있고 Society를 배울 수도 있어요.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Society text로 Reading 공부를 한 후에 관련해서 essay를 쓰는 식으로 Writing 공부를 하고 있어요. Speaking 공부는 수업 중에 묻고 답하는 것들이 있으니 따로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고요, Listening 공부는 Ted talk를 이용해요. 아무래도 수업이 모두 영어로 진행되고, 영국에서 생활하니 영어 공부는 따로 한다기 보다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아요.^^

Society and Culture, Law, International Studies는 한국 사회탐구 영역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사탐과 대학교 1학년 때 들었던 교양과목의 중간 난이도인 것 같고요. 교재도 영어, 선생님도 영국인이라는 것만 빼면 딱히 다를 것 없는 것 같아요. 한가지 어려운 건 international Studies 수업 때 제가 세계사와 세계지리를 많이 몰라서 당황스럽더라고요. 한국 학생들은 사탐으로 선택하지 않았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학생들은 필수로 배웠기 때문에 수업 이해도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모든 수업이 Lecture(L)와 Seminar(S)로 나뉘어 있어서, Seminar 시간에 질문을 많이 할 수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4. 한국의 교육시스템과 비교해서 현재 과정의 교육시스템과 수업방식은 어떤가요?

처음에 묘했던 건 선생님들을 이름으로 부르는 거였어요. 그런데 익숙해지고 나니까 질문할 때 마음껏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학생들은 자기 의견을 강하게! 주장할 수 있고 선생님들은 들어주고 존중해 주시고요. 물론 틀린 것은 바로잡아 주십니다.

가장 다른 것은 중간 고사, 기말 고사처럼 뭉뚱그려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각 주제마다 이해도와 생각을 묻는 essay 숙제가 있다는 거예요. 학생이 수업을 얼마나 이해했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5. 그리고 숙제 및 과제는 어떤가요?

1학기 숙제는 평가 없이 2-3학기 과제를 준비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하더라고요.
2주 후에 처음으로 시험을 보는데, 이것도 그 전 주에 평가 없이 비슷한 형식의 시험을 보게 해서 어떤 방식으로 시험을 보는지 연습 시켜 주신다고 하네요. Into 에서 시키는 대로만 잘 하면 숙제나 과제, 시험도 모두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essay나 presentation 과제가 있었는데 essay는 당연히 개인 과제이고 presentation은 조별 과제였어요.

6. 과정의 평가방식은 무엇인가요? 한국과 비교해서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시나요?

평가는 아직 저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Society and Culture의 경우, presentation후에 받은 피드백을 미루어 생각해보면, 지식을 얼마나 이해했고 또 그 지식을 배경으로 어떤 생각을 발전시켰는지 보시는 것 같아요. 제가 Discussion 파트를 맡았는데 반 친구들에게 실제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답변으로 준비해 놓은 점이 좋았다고 하셨어요. Seminar때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제가 질문 자체에 질문을 던졌더니 시험 때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한국처럼 질문에 대한 답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 않고, 자기 의견을 서술하는 식의 시험이 이루어진대요.

7. 학과 공부 이외에 여가 시간은 보통 어떻게 보내시나요?

Into 건물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20분 정도면 시내에 나갈 수 있어요. 시내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영화도 봅니다! 안될 줄 알았는데 어찌어찌 자막 없는 영화도 볼만 하더라고요.

2시간 정도면 런던에 갈 수 있어서 런던도 다녀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내에 나가 노는 걸로 충분한데, 큰 도시를 좋아하는 친구들 같은 경우는 주말마다 런던에 가서 놀고 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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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노리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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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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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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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가는 기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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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


8. 과정을 하시면서 각국의 외국학생들과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딱 고등학교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같은 반 친구들끼리 다 알고 지내긴 하지만 특별히 친한 친구랑 함께 다니고, 다른 반이지만 친해지게 되는 친구도 있고요. 확실히 중국에서 온 친구들이 제일 많지만 이집트, 쿠에이트, 러시아 에서 온 친구들도 있어요. 처음에는 반 분위기 되게 특이하다 싶지만 지금은 뭐 그냥 다 같은 사람이구나~해요.

저는 중국인 친구 한 명, 일본인 친구 한 명 이랑 친하게 지내는데 제가 일본어를 할 줄 알고 중국인 친구가 한국어를 할 줄 알아서 같이 있으면 엄청 재미있어요. 보통은 영어로 이야기를 하니까 영어 공부는 딱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고, 당연히 친구 사귀는 건 정말로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다들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다 보니까 빨리 친해지고 서로 챙겨주고 아껴줍니다.

중국 친구들이 만들어 준 샤브샤브
중국 친구들이 자기들 샤브샤브? 같은 거 해먹을 때 불러줘서 같이 먹었어요!

9. 기숙사 생활은 어떠세요?

부엌은 공용이지만 화장실은 방에 따로 있어서 혼자 써서 좋아요. 다만 0층 방은 다른 방에 비해 더 춥고, 더 덥다고는 하는데 방은 옮길 수 있으니 옮기면 돼요. 가격이 착하지 않은 만큼 망가지거나 더러운 것들 말하면 바로바로 고쳐주고 바꿔주고요. 쓰레기통은 매일 비워주고, 화장실 청소는 수요일에, 이불은 2주에 한 번 갈아줍니다. 방에서 교실까지 5분도 안 걸린다는 점도 되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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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을 열면 이렇게 방 번호가 적힌 박스들이 있어서 자기 음식은 자기 박스에 보관해요. 냉장고 옆에 방번호가 적혀 있고 개인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사물함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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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은 따로 있는데 빨래 카드(충전 후 사용 가능)와 세제 사셔서 쓰시면 돼요.

10. 한반 학생수는 어떻게 되나요?

보통 10명 내외로 개인별로 많이 챙김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영어 이외의 몇몇 수업은 여러 반이 한 번에 모여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10명 내외로 모여 질문하는 시간은 꼭 있으니까 그냥 10명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11. 학교에서 본과 진학 관련해서 어떻게 도움을 받으셨나요? 지원 하시는데 문제는 없으셨는지, 그리고 한국과 비교해서 본 과정에서의 지원 방식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Personal Statement라고 해서 600자 이내의 자소서로 지원을 하게 됩니다. Conditional Offer를 받은 후에Foundation 최종 성적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돼요. 모든 대학은 UCAS를 통해 지원하게 되어 있는데 한국과 다른 점은 학교/과에 따라 자소서를 따로 쓰는 것이 아니고 한 번 써놓은 자소서로 5개 대학에 지원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소서에 학교나 과를 언급할 때는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UEA Hour라고 해서 진학 관련으로 도움을 주는 시간이 따로 있어요. 록시, 샬롯, 헬레나 라고 세 분이 계신데 이 분들을 따로 찾아가거나 이메일을 보내는 식으로 개인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도 있게 되어있습니다. PS나 UEA뿐 아닌 타 대학 진학 관련 상담도 모두 가능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12. 강사진들에 대한 평가 부탁드릴게요.

강사진들에 대한 것은 정말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딱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대체로 모두 친구처럼 편하지만 수업이나 과제 관련해서는 냉정하시다고 해야할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굉장히 배우기 편했어요.
선생님께서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시기도 하고 학생들도 자유롭게 대답 해서 수업 분위기가 활발하고 좋은데도 절대 다른 이야기로 새는 일이 없어요. 담임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는 튜터 선생님(영어 담당 선생님)의 경우 수업 시간에 Speaking 연습 겸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시기도 합니다.

13. 파운데이션 과정 수강과목 중 가장 좋아하는 과목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IDS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인 만큼 International Studies를 가장 좋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Society and Culture가 가장 재미있네요. 수업 시간 내내 질문과 대답이 끊이지 않아서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신다는 느낌보다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한다는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Law나 International Studies에 비해 쓰이는 단어들이 일상적인 단어들 이라서 이해하고 수업에 참여하기가 훨씬 쉽기도 해요.

14. 학업을 성공적으로 이수 할 수 있도록 학교측에서 도와주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길거리에서 들리는 영어는 잘 못 알아 듣는데 수업 중에는 못 알아 듣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그만큼 선생님들께서 신경 써서 또박또박 말씀해주시기도 하고,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이 되시거나, 학생이 질문을 하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십니다.

저는 1학기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그 전 주에 연습용 시험을 보게 해주신다고 해요.
시험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해주시는 거예요. Into에서 시키는 대로만 잘 한다면 파운데이션 과정을 무사히 마치는 것은 정말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잘! 한다면요.^^

15.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제 앞으로의 목표는 대학에서 IDS를 전공하고 관련 일을 하는 거예요.
영국에 오기 전까지는 확실히 정하지 못했는데 여기 와서 공부해보니 확신이 생겼어요. 미래에 어떤 일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다니던 대학교를 그만두고 영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싶어요.

16. 마지막으로 영국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계시는 다른 학생분들께 조언 부탁드릴게요.

어릴 때부터 유학, 유학 노래를 불렀고 실제로 준비를 하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떠나지 못했어요.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은 언제나 함께 하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무언가를 결심할 때에 필요한 건 조금의 대범함? 혹은 무모함인 것 같아요. 막상 해보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는 건데, 계속 고민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요. 전 걱정을 너무 많이 했는데 와보니까 여기가 한국인지 영국인지도 헷갈릴 만큼 정말 다 그냥 사람 사는 곳이네요.

17. 그리고 영국유학닷컴을 선택하신 동기와 영국유학닷컴에 대한 평가도 부탁드릴게요.

저는 제일 처음 검색해서 알게 된 곳이 영국유학닷컴이었고, 이 곳에서 상담 받고 나서는 다른 유학원은 알아보지도 않았어요.
우선, 사무실에 가보시면 바로 알 수 있듯이 근무 환경이 편하고 자유로워 보여서 딱 봐도 ‘좋은 회사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돈을 안받으시니까 바로 믿음이 갔어요. 유학원 사기가 많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니 돈을 안받으면 어떻게 사기를 치겠어요. 정말 믿음 가는 유학원입니다.

저는 이근수 매니저님이 담당해 주셨는데, 매니저님이 조금 우왕자왕하는 저와는 다르게 되게 단호 하셔서 준비하는 동안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어요. 준비하는 동안 제가 한 건 영어공부 밖에 없을 정도로 거의 다 준비해 주셔서 되게 편했고요.

영국 오고 나서도 같은 유학원 통해 준비해서 온 한국인들 연결해 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이근수 매니저님 뿐 아니라 다른 담당자 분들도 다들 되게 사람 좋으신 분들 같더라고요. 에이전시라고 딱딱하게 생각할 게 아니라 편하게 대하시면 아는 언니, 오빠처럼 잘 지내고 도움 받을 수 있어서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럼 마무리는 제가 찍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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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_text_with_title custom_title=”국제개발학 추천: UEA 대학”]UEA_NEW_BRAND_CyanUEA(University of East Anglia)는 전세계에서 개발학을 최초로 도입한 대학들 중 하나로, 1973년 수업을 시작하였으며, 따라서 학과의 역사가 길고 커리큘럼 및 학업의 질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 영국에서 가장 큰 국제 개발학 학부를 가지고 있으며, 국제 개발학 관련 다양한 세부 전공을 제공한다.
교수진들의 뛰어난 연구 실적은 물론, 현직 종사자 분들이 직접 연구를 진행하므로 매우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기구 및 개발학 관련 기관과의 연대관계를 자랑한다.

또한, 자선단체인 International Development UEA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어 리서치,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국 및 해외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이론과 실습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td_text_with_title]

INTO UEA

INTO UEA 파운데이션 과정

  • 목표 성적에 따라 QS 국제 개발학 세계랭킹 11위 UEA 대학(University of East Anglia)의 진학이 보장되며, 추가로 영국 타 대학 지원 가능
  • 국제 개발학 관련 전공이 세분화 되어 있음 ➔ Academic 측면 뿐만 아니라 실제 국제 개발 현장에서의 경험이 많은 프로페셔널한 스텝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
  • 파운데이션 과정 입학 기준
    [고교 내신] 60%이상(5등급), 수학 60%이상(5등급), 검정고시자는 성적 60%이상
    [공인 영어] 아이엘츠 5.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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