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특파원 소식]
안녕하세요~ 어제 다녀온 버밍엄에 위치한 bullring 백화점에 대해 포스팅할까 해요!
버밍엄은 영국에서 런던 다음으로 큰도시로 여겨지는 대도시에요.
제가 사는 코벤트리와 비교했을때 볼거리도많고 먹거리도 많고 쇼핑도 할 수 있기때문에 자주 바람쐬러 가는편이에요.
지하철 역과 백화점이 연결되어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편리해요.
저는 친구들이랑 가면 쇼핑도하구 커피도 마시구 한국식당도 있어서 가서 떡볶이도 먹고 하면서 바람쐬요! 백화점 안에는 없는게 없어요 볼거리도 많구 그래서 구경만해도 재밌어요.
또 백화점앞 테라스 큰성당이 있는곳은 분위기가 좋아서 앉아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
영국은 교통비가 부담되서 다른지역으로 이동하려면 큰맘먹구 이동해야하는데,
버밍엄(현재 코벤트리에서 ONCAMPUS Coventry 과정 중)은 가까워서 왕복6천원이면 다녀서 자주 가게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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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하고, 차이나 타운가서 밥도먹고, 경치좋은 테라스에서 커피도 마시구 좋은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