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고3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한 후, 러프버러 대학 스포츠 사이언스 전공 입학을 위해 파운데이션 학업 중인 우리 현준 학생과의 인터뷰입니다.

  • 현준 학생은 축구 선수 시절에도 꾸준히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유학 학업에 대한 걱정은 크지 않다고 합니다.
  • 영어를 포함한 과목들을 공부하며 난이도가 있는 것 같지만 할만하고, 학교에서의 도움과 학생들과의 흥미로운 교류도 만족하고 있어요.
  • 온캠퍼스 러프버러의 생활은 자유롭고 공부와 운동에 적합한 환경이라고 평가하며, (당연한 이야기지만) 영어를 잘하면 더 편하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학교를 통해 좋은 선생님과의 도움을 받고 성장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부모님에게 감사와 기대를 전하며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