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밍험 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Collaborative Teaching Laboratory(CTL) 건물을 짓고 있어요. 과학(Science), 기술(Technnology), 엔지니어링(Engeening), 수학(Mathematics) 학과의 공동 연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지요.
CTL은 학부생과 석,박사생 모두 사용 가능하고, 2018년 가을 문을 연다고 합니다.
Our innovative new £40 million teaching laboratory will change the way students study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STEM) subjects.Find out more about this new developmen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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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네 가지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버밍험 대학을 눈여겨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신학기에 새 건물에서 수업 듣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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