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유학중인 천** 학생입니다.
London School of English 를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과 내용 공유하고자하여 올려드립니다.^^

London School of English

LSE는 영국 2존 Stamford Boork지하철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교위치가 2존 지하철으로 District Line과 Pcaadilly Line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LSE는 두곳의 학교를 운영하고 있어요.

  1. 첫번째는 Holland Park에 위치한 비즈니스영어를 목표로 한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2. 두번째로는 Westcroft Square에 위치한 저 같은 IELTS 준비반이거나 General Course를 중점으로 한 학생들이 공부하는곳이죠,

London School of English는 1912년 설립된 영어학교로 세계 최초로 인정받은 영어학교라고 하죠, 그에 걸맞게 많은 경험과 학생들과의 소통이 아주 잘 발달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LSE학교는 General course 약 8개의 반이 있고(from begging to advance), EFU course와 FCE, CAE, IELTS반들이 각각 1개씩 이루어져 있습니다.

만약 IELTS반이나 EFU등 수업을 수강을 원하시는 경우 꼭 수업시작날짜를 체크하시고 영국에 오시는게 바람직할듯 싶습니다.

LSE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곳은 Timetable이 아주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거기에 만약 여러분이 같은 학급의 학생들과 논의후 특정한 그래머나 일상 영어를 배우고 싶을때 건의를 하면 고려하에 수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좋은 수업방식이죠.

또한 이곳은 일정부분 카피를 하여 프린터를 받아 공부하는 방식이 아닌 각각 교재가 있습니다. 이부분 또한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advantages가 있는 학교죠.

아시겠지만 이곳은 점심이 제공이 됩니다.
점심은 보통 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대는 내리시고 오셔야 괜찮다고 생각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요일마다 특별한 음식을 제공하고 무조건 생선요리가 나옵니다. 아마도 피쉬앤칩스에 영향이겠죠?
커리와 약간의 그린티들, 코코아 등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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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솔직히 적겟습니다. 미흡하나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업의 질과 양 제 견해로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아셔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곳의 지금 한국인 수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LSE현재 전체수는 70-80명 정도이며, 한국인은 약 16명 정도됩니다.
저희 반같은 경우는 현재 시점으로 한국인 3명, 터키시 1명, 일본인 2명, 사우디 1명이었습니다. 저번 4주 제너럴 코스반에서는 한국인 4명과 터키 1명, 독일 1명, 일본 4명 사우디 2명 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 또한 실망스럽습니다.

BUT 여러분이 아셔야 할것이라면 첫번째로는 한국사람과 같은 수업을 하여도 한국어를 쓰지 않는 다는 점과 다른 연수학교가면 한국사람 적으실거 같죠? 여기보다 훨씬 많습니다. 잘 유의 하세요.

예를들어 세인트자일스, ELC 등 한국 사람 많습니다. 세인트자일스는 런던이고 ELC는 학교이름은 같지만 각각 다른 학교라고 하는데요,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실건 한국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은 분 많으실거에요, 아주 멀리 지방으로 가세요. 그러면 됩니다. 한국 사람과 학교를 같이 다니는건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장점으로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빨라진다는 점과 단점으로는 한국어를 쓴다는것이죠, 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고 결정하세요. 런던에 지나다니다보면 많이 만납니다. 한국사람.. 학교정하실때 한국사람 몇 명인지는 직접 학교 홈페이지 들어 가셔서 메일 보내세요.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OISE에서 재작년 2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가량 연수를 하였습니다. 소수정예인 특혜에 따라서 최단시간 최대효율을 볼수 있는 곳이라고 하죠, 저 또한 어느정도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잘 고민하셔야 할 부분은 어느지역에서 하는 것인가? 하는 난제이죠, 저는 다시 OISE 갈려고 했지만 이번엔 다른곳 런던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시면 다들 영국 연수나 유학을 준비하고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시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어학교를 정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가격을 떠나 어디가 가장 나랑 잘 맞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도와주고 상담해주는곳이 바로 저희의 유학원이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단적인 편파된 생각보다 유학원에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잘 해보셨으면 합니다.

자기만의 생각보단 유학원과 애기를 하고 그들의 경험을 잘 듣고 판단하면 좋은 연수학교를 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2년전 유학을 시작했을 때 약 6개월 동안 수업만 마치면 소셜프로그램도 하지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만 하였는데요, 그럴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연수보다 서울 강남을 추천드릴께요.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실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영국이라는 곳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소셜프로그램을 통해 얘기하고 문화도 배우고 왜 멀티컬쳐라고 컬쳐쇼크를 먹는다는 그런 부분들을 몸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유학닷컴의 큰 도움으로 무리없이 단 시간내에 영국연수를 다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방같은 경우는 저는 기숙사 2군데(Pure),(Digs Ravenscourt),(Ears court) 플랏(먼곳)을 살았는데요, 등록하실때 꼭 두달정도 등록을 추천합니다. 방 알아보실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아마 퓨어기숙사와 딕스라벤스코드 기숙사 그리고 얼스코트 기숙사를 추천받으실텐데요, 세곳 다 가본 결과 퓨어는 외관이 좋고 위치가 hammarsmith staion 도보 5분정도에 있어서 지하철타기가 좋고, 학교까지 도보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친구들과 어울릴 공간 측 파티공간이 잘 되어있구요, 방도 좋구요,

딕스 기숙사 사는 지금 윗사진처럼 제방입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위치는 hammersmith staion 도보 10분정도 학교까지 도보 10-15분정도 소요됩니다.

얼스코트는 공부하기 좋지만 약간의 제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보로 학교까지 2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지하철 타면 10분걸립니다. 일주일에 각각 한번씩 방과 화장실 청소를 해줍니다. 하지만 세탁기가 없어 도보로 5분 정도 걸어나가 약 10파운드의 돈을 쓰시고 빨래와 드라이를 합니다.

그리고 딕스와 퓨어는 summer season이라고 해서 주당 20파운드 정도 더 내셔야 합니다. 딕스와 퓨어는 거의 비슷하지만 퓨어가 건물이 좋습니다. 한번 검색해 보세요. 플랏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다른 누구와 같이 한집에 살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화장실, 주방 쉐어이구요.

그리고 영국지하철은 오이스터카드 쓰시는거 아시죠? 학교에서 만들면 학생할인 받습니다. 먼저 아신다고 만드시지 말고 학교와서 만드세요. 첫날은 일회용으로 만들구요, 가장 중요한건 여러분 펍이나 등등 가실때 계속 여권 가지고 다니시면 위험해요, 그러니 꼭 오시기전 외환은행에 가셔서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로 같이 쓸쑤 있는거 꼭 만드시구요, 그 부분은 영국유학닷컴에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오시기 전 미리 장보시고 저처럼 택배보내세요, 생각보다 먹을거 여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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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김영자 수석매니져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유학의 길을 잘 이끌어주신 장지성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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