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Quacquarelli Symonds)에서 2018년 경영학 석사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랭킹은 employability, alumni outcome, value for money, thought leadership, class & faculty diversity를 바탕으로 정했어요.

Finance, Management, Business analytics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정보 제공을 하고자 이루어진 조사인데요. 특히 MBA의 대안으로 경영학 석사를 선택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QS에서 선정한 경영학 분야 석사(Masters in Management Programs) 세계 대학 Top 10 중 영국 대학교는 몇 곳이 포함되어 있고, 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1. London Business School

London Business School은 경영 대학원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경영(Management), 재무(Finance), MBA, PhD, EMBA(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에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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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란, 현재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중간급 이상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 경영자 과정입니다.

 

2. Imperial College Business School

Imperial College Business School은 세계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곳은 2017년 Triple accreditation(Triple Crown accreditation)을 받은 학교인데요. Triple accreditation이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규모가 큰 business school 승인 협회 3곳의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예요.

그만큼 경영학에 있어서 두각을 보이는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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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SE

세계 “7위”를 거머쥔 학교는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 런던정경대)입니다.

LSE는 1990년 이후 현재까지 8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배출했을 정도로 경제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요. 2008년에는 영국 정부에서 LSE의 연구 결과는 영국 대학 중 세계를 선도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즉, LSE에서는 경영경제 계열의 실무와 연구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QS 세계 대학 Top 10 중 영국 대학 3곳이 포함되었네요. 영국의 대학 수가 130여 개인 점에서 이는 높은 비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영국 유학을 경영학, 경제학으로 가고 싶다면, 위의 대학들을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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