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특파원 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본머스에 있는 카페에 다녀왔어요.
적당한 소음이 있는 카페가 없을까 찾다가 발견한 카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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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굉장히 작지만 층이 두 개인 곳이에요.
일층에는 일인용 자리가 네 개 정도 있었고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4인용 자리가 네 개 있어요.
저는 2층 창가에 앉았는데 이미 한국분이 외국 친구들과 함께 다녀 가셨네요!
분필로 벽에 이름을 써 두고 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