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 대표가 찐으로 밝힘: “할인보다 ‘이것’이 100배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어학연수 네비게이터, 박수인 팀장입니다! 🥳

다들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 아시죠? (네, 저도 압니다… 저희는1990년부터 전문가였으니까요…☆) 근데 정말, 코로나 이후 영국 어학연수는 ‘라떼’랑 완전 달라졌어요.
저희 대표님이 최근 영국 ELC의 Phil 대표님과 긴~ 수다(라고 쓰고 ‘심층 인터뷰’라고 읽는다)를 떨었는데요, 요즘 트렌드가 확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부터 그 핵심만 쏙쏙! 뽑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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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1: 요즘 학생들… 너무 잘해! (ft. 짧고 굵게)
Phil 대표님이 깜짝 놀란 포인트! 요즘 영국에 오는 한국 학생들, 영어를 너무 잘해서 온대요! 😲
예전엔 “파… 파든 미?”로 시작했다면, 이젠 뭐 넷플릭스, 유튜브로 이미 기본기를 다져서 B1, B2 레벨로 훌쩍!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트렌드도 바뀌었어요.
- 영어 실력 UP! ⬆️
- 등록 기간 DOWN! ⬇️ (예전엔 6개월~1년이 국룰이었다면, 이젠 3~6개월로 짧고 굵게!)
- 목적 다변화: “나 공부만 하러 온 거 아닌데? 영국 ‘여행’도 할 건데?” 하는 분들이 늘었어요.
트렌드 2: 성공 비결? “문법책 덮고, 표현을 훔쳐!”
자, 그럼 짧은 기간에 어떻게 효율을 뽑냐! Phil 대표님의 찐조언 나갑니다.
“한국 학생들, 문법은 이미 완벽해요. 이제 그만 파고, ‘표현을 훔치세요(Steal their expressions)!'”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TV 보다가, 홈스테이 가족이랑 밥 먹다가, 심지어 마트에서 장 보다가 현지인이 쓰는 찰진 표현이 들린다? 그럼 바로 ‘훔쳐서’ 내 걸로 만들라는 거예요!
“Oh, that’s brilliant!”
“Are you alright?” (안녕? 이라는 뜻!)
“I’m easy.” (난 아무거나 좋아!)
이런 살아있는 표현들을 통째로 ‘훔쳐’서 써먹는 게, 문법책 10페이지 보는 것보다 훨씬 빨리 느는 지름길이라는 거죠. (합법적인 도둑질, 완전 강추! 😉)
트렌드 3: 당신의 연수를 망치는 주범, ‘할인’ (진짜?)
이건 정말… 저 박수인 팀장도 100% 동의하는 부분이라 별 다섯 개 달게요. ⭐⭐⭐⭐⭐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고를 때 ‘학비 30% 할인!’ 이런 문구에 혹~ 하죠. 하지만 Phil 대표님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공부는 절대 안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하루 종일 낯선 환경에서 영어 쓰느라 머리 터졌는데, 밤에 잠자리까지 불편하면? 다음 날 컨디션 꽝!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악순환의 연속이죠.
학교 선택의 1순위는 학비 할인이 아니라,
- 숙소의 퀄리티 (내 집처럼 편안한가?)
- 교육 퀄리티 수준 (나를 제대로 잘 가르쳐줄 것인가?)
이 두 가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
적응 꿀팁: 영국인 되기 참 쉽죠? (이것만 알면!)
마지막으로 영국 생활 적응 꿀팁! 영국엔 말로 안 해도 지켜야 하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요.
- 입에 달고 살아야 할 3종 세트:”Please 🙏”, “Thank you 👍”, “Sorry 😥”(이 세 마디면 당신도 젠틀맨/레이디!)
- 영국인의 종교, ‘줄 서기(Queuing)'(새치기요? 영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무조건 줄을 서세요. 무.조.건!)
자, 어때요? 코로나 이후 트렌드가 바뀌었어도, 결국 성공적인 어학연수의 본질은 같아요.
좋은 학교, 편안한 잠자리, 훌륭한 선생님! 그리고 현지 문화를 존중하며 부딪히려는 여러분의 ‘용기’!
여러분의 그 용기 있는 도전에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저, 박수인 팀장을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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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리
- 트렌드 1: 영어 실력은 Up, 연수 기간은 Down! (여행 목적도 증가)
- 트렌드 2: 문법 공부 No! 현지인 표현 “훔치기” Yes!
- 트렌드 3: 학교 선택 1순위는 할인? 땡! 무조건 “숙소” 퀄리티! (교사 수준도 중요)
- 적응 꿀팁: ‘Please, Thank you, Sorry’ 생활화 + ‘줄 서기’는 목숨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