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영국문화원 영국 영어연수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유독 더워서 그런건지, 평일 오후라 그런건지 모르지만 예상보다는 사람이 적었습니다.하지만 영국문화원에서 하는 세미나는 어떤지 너무 궁금했기때문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집중했답니다.

영국문화원은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듯합니다.

영국문화원 British Council은교육, 문화,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대외협력을 위한 영국정부의 공식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1934년에 설립되어 전세계 100 여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3-06-27 17;03;56

 

많은 유학원들 중에 영국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들은 영국문화원에서 시험을 보며 전문성을 테스트 받습니다.

[pro_ad_display_adzone id="42731"][pro_ad_display_adzone id="42733"]

그래서 영국문화원 인증이 없는 유학원은 살짝 다시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희 영국유학닷컴은 영국문화원 영국전문 유학원이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세미나 이야기로 돌아가면 초반에 담당자분이 영국 국가를 소개해 주시고 영국의 문화와 예술부분을 재미있게 소개 해주셨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영국의 엑센트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엑센트에 너무 집중할 필요는 없으니 자유롭게 영어를 즐기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또 영국의 엑센트는 사람의 교육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수준이 높을 수록 고급스런 엑센트가 완성된다는 것이었습니다.

[pro_ad_display_adzone id="42734"][pro_ad_display_adzone id="42735"]

사람마다 다른 엑센트를 동영상으로 보면서 또 한번 알 수 있었죠

 

영국연수를 준비한다면 모두가 선호하는 런던, 옥스포드, 캠브리지도 좋지만 살짝 시선을 돌려서 영국의 다른 도시들도 한번 살펴보면 더 멋진 연수를 할 수 있을 것이란 충고도 해주셨습니다.

제 생각 역시 북쪽의 리버플이나 체스터 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에서의 연수도 매우 매력적일 듯 합니다.

사진 (3)

제가 세미나에 얼마나 집중했냐면 위의 사진을 보시면 중요한 내용들을 적으며 들었답니다.

 

매번 상담만 하다가 이렇게 듣는 입장이 되어보니 또 다른 느낌을 받고 옵니다.

앞으로 더욱 학생들에게 좋은 내용과 알찬 내용을 전달해야겠다는 …

 

영국유학닷컴으로 오시면 제가 알차고 좋은 상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영국유학닷컴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