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에서 편집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한 디지털 치료법을 개발하였습니다.

편집증 치료의 디지털적 접근은 처음 시도된 방법인데요.

 

Researchers at King's develop the first digital therapy for paranoia #spotlightkingshttps://spotlight.kcl.ac.uk/2017/07/26/digital-therapy-paranoia/

King's College London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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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문제가 있을 때, 가장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피해망상적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생각을 관리할 수 있도록 SlowMO라는 프로그램과 앱을 만들었어요.

디지털 제품 사용이 보편화된 시대에 발맞춰,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킹스 칼리지 런던은 심리학과 의학에 있어서 명성이 높아요. 그만큼 다양하고 혁신적인 연구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곳이에요.

두 학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킹스 칼리지 런던을 눈여겨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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