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ree Yard’의 작가이자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UEA, University of East Anglia)의 졸업생 Louise Doughty가 MA Creative Writing (Pros) programme을 수강하는 학생을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대학 진학을 못하는 흑인, 아시아인과 소수 종교를 갖고 있는 학생을 위한 재단으로서, 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Apple Tree Yard” author and UEA alumna Louise Doughty has set up a crowd-funding initiative to create three…

University of East Anglia (UEA)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pro_ad_display_adzone id="42731"][pro_ad_display_adzone id="42733"]

이 재단을 통해 Louise는 문학에 관심이 있고, 작가가 되고 싶은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에게도 교육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요. 장학금 혜택 기회가 적은 한국 학생으로서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영국 대학 소식을 받아보고 싶다면 영국유학닷컴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