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떠나며

  지인의 권고로 시작하게 된 제 영국 이야기가 어느덧 마지막 편이 되었군요. 다 합쳐도 산문 정도의 양밖에 되지 않지만 세수대야만큼 얕은 지식으로 나름 열심히…

Gsu 쌤 영국 이야기 07 – 택시, 태권도, 그리고 디제이

위의 사진은 제일 오른쪽 톰과 제 옆의 리엄이 운영하는 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바로 앞에 귀여운 꼬마녀석은 제 아들 Joseph 정환 Lee구요. ^^ 인종은 다르지만…

Gsu 쌤 영국 이야기 03 – Whitby!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자, 지난 이야기에 이어 한번 써 볼까요? ^^ 참 가기 힘든 나라 영국...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2002년 12월 여행중에 가본곳 중 하나인 윗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