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닷컴 현지 특파원 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롤러스케이트장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영국에는 우리나라처럼 피씨방이나 만화방, 노래방이 많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로 스포츠로 여가생활을 보내는데요. 롤러스케이트장 역시 주말마다 영국인 가족들이 자주 가는 장소 중 하나랍니다.

제가 간 롤러스케이트장은 노래도 나오고 림보, 피구, 농구 등 다양한 스케이팅 프로그램이 있었답니다. 제가 간 곳은 입장료 5파운드, 스케이트 대화료 2파운드 였는데요.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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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스케이트를 못 타신다면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 않은 크리켓,폴로 등 다양한 스포츠도 존재하니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국에서 골프는 대중적인 스포츠니 배워보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