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닷컴 현지특파원 소식]

오늘은 킹리 코트(KINGLY COURT)에 다녀왔어요.

카나비 스트릿 끝쪽에 위치한 곳인데 쇼핑 핫플레이스라 하더라고요.
저도 오늘 처음 가봤는데 이런 곳이 있었나 넘 놀랬어요.
약간 코벤트 가든의 축소판 같기도 하고 한국으로 치면 인사동의 쌈지길 느낌이에요.

음식점도 많고 빈티지 샵이나 디자이너샵도 있더라고요.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다른 곳과 달리 사람도 많이 붐비지 않아서 저는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pro_ad_display_adzone id="42731"][pro_ad_display_adzone id="42733"]

저는 다음에 간다면 코트 중앙에 있는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셔보려고 해요.

카나비 스트리트에 간다면 이곳도 꼭 들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