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자리를 빌어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CEG의 Lee Aitken, Brian Kim 한국 지사장님 그리고 LSE 동문 Yusun Kim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해외 유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해외 유학이라고 하면 거의 도피성 유학으로 치부했던 것과는 달리, 본인의 목표에 따라 국내 대학뿐만 아니라 해외 명문대학으로도 진학 학교의 범위를 넓히는 긍정적인 유학으로의 변화가 더욱 빨라지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설명회 후 끊임없이 이어진 개별 상담, 그리고 월요일 화요일 개별 상담을 통해 참석자분들께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셨으리라 믿습니다.
10월, 11월에도 이어질 정규유학 설명회에도 이번과 같은 뜨거운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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