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School of English는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영어 어학연수 과정을 시작한 학교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즉, 세계 최초의 영어 어학연수 학교입니다.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늘 붙어 다니는 것이 바로 ‘최고’라는 수식이언데요, 그만큼 최고의 어학연수 학교로써 명성이 자자하답니다.
LSE (The London School of English)에서 공부한지 약 4개월이 되어가는데 여기서 공부하는게 즐겁고 정말 만족스러워요.
그동안 다른 나라에서 온 여러 학생들도 만났고 절친한 친구사이가 되었네요.
정말 맘에 드는건 여기 계신 선생님들과 스탭분들이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계신데다가 학생들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충분히 뒷받침을 잘해주시고 저나 다른 학생들에게 용기도 북돋아 주신다는거예요. 정말 친절하시고 친구같으세요. 편안하고 가족적인 따뜻한 분위기이고 선생님들과 스탭분들이 항상 도와주시고 조언도 해주세요.
제가 속한 IGE(Intensive General English) 과정에선 토론,회의,발표,게임,영화감상 등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사실, 제 영어 실력이 거의 4개월 만에 부쩍 늘었답니다.
특히, 의사소통 기술(회화)이 많이 늘었어요. 항상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 있고 학교에서 점심도 먹을 수 있어요. 게다가, 학교에 비치된 많은 DVD와 책들도 가끔 빌려다 보기도 해요.
언제든지 컴퓨터랑 프린트,복사도 할 수 있고 wifi도 학교 내 어디서건 잘 터져요.
뿐만 아니라 센트럴 런던과도 가깝고 쉽게 갈수 있어서 가끔 친구들이랑 방과후엔 영화도 보고 박물관 이나 갤러리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펍에도 가곤해요. 또한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서 좋구요 LSE에 오길 참 잘한 것 같아요.
고마워요 L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