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15.03.22 일요일! 영국 오전 10시반!

어제에 이어서 히드로 공항이야기 2탄이여요

입국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나오면 수화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짐을 찾고 뱅기에서 엉망이 된 몸을 이끌고 나오면 픽업신청을 하신 학생의 경우

저희 런던 지사장님이 마중 나와 계십니다^^

히드로 공항이 새로 단장했으며 터미널 1과 터미널 2로만 운영될 예정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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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건물 하나를 더 지어야한다고 런던 지사장님이 알려주셨어요

기념사진 넘 찍기 싫었지만…츄리닝에 노숙가가 따로없네요ㅠㅠ

손민영 학생도 찍었으니 저 역시 한장!!!! 지못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