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신청 학생은 아래 사진과 깉이 런던 지사장님을 만나서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개인 승용차로 짐을 다 실어 주시고 차에 태우고 홈스테이로 출발하죠^^
그렇게 브라이튼으로 1시간 정도 달리면 홈스테이가 짜라라라짠!
어떤 홈스테이가 날 기다릴지 급 심장이 쫄깃거리고.. 뭔말을 해야할지 그 어색함과 긴장감!!

손민영 학생은 뭐 거의 초조함이 최대였어요! ㅋㅋ
반가운 홈스테이 가족과의 상봉??
오늘 피곤했으니 씻고 자는게 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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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 내일부터 더 생생한 소식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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