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닷컴 에딘버러 현지 특파원 소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부터 에딘버러에서 소식을 전하게 된 이정민이라고 합니다.
에딘버러는 요즘 많이 춥네요.

에딘버러는 스코틀랜드에 있고, 런던에선 기차로 4시간 반 정도, 비행기 타면 1시간 반 걸려요. 공항이 시내에서 가까워 런던 다니기 편하고요, 런던 아니라 다른 도시에 계시더라도 기차로 쉽게 오실수 있어요.

제가 올리는 첫 글이다 보니 오늘은 에딘버러 소개하는걸로 할게요! 다음번엔 좀 더 자세히 대학도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전 런던에서 일년 파운데이션 공부해서 에딘버러로 왔는데, 스코틀랜드는 상상 이상으로 영국과는 다른것 같아요.
일단 물가가 다른데, 영국 생활비의 딱 반 쓰게 되는것 같아요 하하.

도시가 그리 크지 않고, 대중교통은 잘 되어있지만 거리가 그리 멀지 않다면 주로 걷게 되는것 같아요.

지난 주말에 런던 다녀왔는데, 튜브 복잡한거 보고 훠우… 에딘버러가 그립고 그랬네요 ㅎㅎ. 그리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여러분 여긴 항상 추워요. 바람이 정말 매섭다고 해야할까요, 온도자체는 그닥 높지 않아도요. 겨울에 오신다면 정. 말. 따뜻하게 입고 오시는걸 추천해요.

앗, 혹시 그래도 에딘버러에서 버스 이용하시게 된다면, 딱 맞게 잔돈 준비하세요.!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고, 버스기사는 잔돈을 거슬러주지 않아요.

사람들은.. 술 정말 많이 마시는것 같고요.
처음엔 발음이 걱정됐지만 상상했던것처럼 힘들진 않아요.
스코틀란드 음식, 흠.. 전 워낙에 요리하고 베이킹하는걸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플랏에 주로 있다보니 사실 외식을 자주하는편은 아니지만,
여행 계획 있으신분 있다면 맛집추천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에딘버러는 정말 학생들이 지내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아침,점심,저녁 모두 참 아름다운곳이고요. 저랑 제 친구들은 맨날 이 얘기 해요.ㅎㅎ 런던보다는 훨씬 덜 분주하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 있는. 알찬 곳이에요.
관광객도 나름 꽤 많아서, 학교 다니다보면 사진 찍어줄수 있냐는 관광객들 꼭 한두명씩 만나고는 해요.

이제 곧 에딘버러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데요, 작년겨울에 런던에서 공부할때 에딘버러 여행으로 와서 즐겼었는데 올해는 여기 살면서 정말 가깝게 다녀올수 있네요. ㅎㅎ
다녀와서 후기 올리도록 할게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영국유학닷컴 #에딘버러 #스코틀랜드여행